• 도서분류
• 도서소개
• 목차
• 관련도서
현재위치
Home > 상품정보
[국내헌책] 경상도 우리탯말 [재고: 2 권]
윤명희외 지음 | 소금나무 펴냄
 

ㆍ정가 10,000
ㆍ판매가 4,500 원 (55%, 5,500 원 할인)
ㆍ적립금 0 원 (0% 적립)
ㆍ출간일 : 2006 년 10 월 15 일
ㆍ304 쪽 | A5 국판 (210x148mm) | ISBN : 9788992359030
ㆍ1만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ㆍ도서상태 : 헌책(상태양호)
추천메일 독자서평쓰기
문학소설
문학소설기타나라소설
인문학문화일반한국문화
어머니와 고향이 가르쳐준 영혼의 말 '탯말'을 소개하는 책. 탯말은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부터 듣고 배운 말이다. 하지만 탯말은 그동안 '사투리'라는 이름으로 폄하되어 일상어의 주류에서 배제되어 왔다. 이 책은 이렇게 '사투리'라고 불러온 말에 대한 발상의 전환을 시도하며, 탯말에 대한 새로운 평가를 제안하고 있다.

<경상도 우리 탯말>은 '탯말 두레' 회원들을 주축으로 집필진이 탯말과 관련한 자료수집, 탯말 사용자를 상대로 한 현장 녹취 등을 통해 구성한 두 번째 책이다. 단순히 탯말에 국한되지 않고 경상도 사람, 문화, 민속, 역사, 언어를 아우르고 있다. 경상도 말을 설명하면서 그 말의 유래, 고어로부터의 변천, 말과 문화의 상관관계를 쉽고 현장감 있게 전해준다.

책머리에
경상도, 사람.언어.문화
책 뒤에

1. 탯말 예화(1)
그 노인 복 있다, 복노잇있다 그러재, 호상이라이
시상 베랬잖니껴
한천 아재하고 아지매 좀 유밸시렀잖니껴?
염하기 전에는 빈소 들다 보는 게 아이따
아뱀 가실 때 어맴 병 다 가 가시라꼬요
양이 많애가 한참 써래야 되껜데
널찌머 어옐라꼬 거를 기 올라 가노
나락짚으로 만들어 노으이 까끄러버가 이마가 다 삐끼질라 카네
평토제 상(床) 한 나 못 놓을까 봐요
남우 일 보는 거맹키로 아무 생각이 안 나는지 모리겠어예
버뜩 너 자리도 맹글어 놔야 되껜데...
나이가 천지개락이라 고마, 항정도 없재
저야 대댕기마 대댕기는대로 해야지예
아까맹키로 다시 해바라
입이 까끄러버가 죽이 방굿돌매이로 입 안에 빙빙 돌아 댕기네
아이구 쭈굴시러버라
1년이사 어에 삐대도 안 할니껴?
은철이 장개 보낼 일이 걱정이구마는
수닯다꼬 캐뿟는 기라
뿍대기를 저래 뻐들어 나가 어옐꼬
우야든동 다음에사 좀 수웁게 하입시더
조오 쪼가리가 중요한 기 아이래

1. 탯말 예화(2)
오이가 오때서예?
니 진짜 와 이라는데?
가스나가 우째 저래 쑥쑥하네
갱내 맞잖아예?
이 학교에서 쌤 밸맹이 먼지 알아예?
아이라쿵께요. 키가 커삐가 치마가 짧아진 거라예
안 있나, 내 이상한 거 봤다이
니는 호부 그런 거 갖고 소문 지어내나
여슥아가 주묵질이 머꼬

2. 탯말독해
생활
음식
사람
자연

3. 문학 작품 속의 경상도 탯말
문학 작품 속의 경상도 탯말
박목월의 시
이육사의 시
박재삼의 시
박경리의 토지
이문열의 변경

4. 탯말 사전
















현재 경상도 우리탯말에 등록된 서평이 없습니다.

elite2000/30 09556DDD6AE14A2490E436C92024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