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알아둬야 할 부부관계지침을 담은 『Why me?』. 서울가정법원 조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영희는 결혼의 위기와 행복이 교차하는 시기를 살아가는 부부들이 다정한 부부로 살아 갈 수 있도록 멘토링 해준다. 상담소를 찾은 부부들의 상담 사례부터 행복한 부부로 잘 살기 위해 알아둬야 할 것들까지 모두 알아보자.
☞ 북소믈리에 한마디! 김영희는 14년째 서울가정법원 조정실과 상담소에서 불행한 결혼생활에 힘겨워하는 이들을 만나고 있다. 그래서 저자는 섹스리스 부부, 빗나간 성, 대화의 단절, 출산이후의 위기 등 부부생활의 다양한 문제와 늘 마주한다. 이 책은 부부생활에 힘겨워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다양한 조언을 얻을 수 있는 김영희의 부부생활 멘토링을 담았다.
여는 글 왜, “Wju me?”라고 말하는가?
1부 위기의 부부들 사랑받고 싶어요 섹시하게 구속하라 ‘라스베가스’의 두 얼굴 블랙홀 1 블랙홀 2 ‘꽁순이’가 찾은 행복 장모 죽이기 주판알 부부 돌입니까? 다이아몬드입니까? 열두 명의 여자 섹스리스 결혼이 구속이냐? 사이코패스
2부 퍼플 솔루션 수갑에 족쇄라니... 30대 부부 위기, 출산 뒤에 온다 옹알이 1 옹알이 2 잠깐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