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무지 선생님은 동화 쓰는 일을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길찾기'라고 생각하는 작가입니다. 초등 학교 2학년 때 이원수 선생님의 작품을 읽고 아동 문학가를 꿈꾸었던 선생님은, 1999년 국제 신문 신춘 문예에서 < 노오란 이불 이야기 >가 당선되면서부터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작품으로는 < 꼭지야,꼭지야 >가 있습니다.
저자 - 강무지 1969년 부산에서 태어나 1999년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작품으로는『꼭지야, 꼭지야』가 있다.
그림 - 김정선 1998년 만화계에 입문하신 프리랜서 만화와 일러스트레이션 작가입니다. 현재 어린이를 위한 캐릭터 개발과 만화 창작에 정성을 쏟고 계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