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 앤더슨의 In the tracks of historical materialism(1974)을 완역한 것이다. 70년대 중반 이후 좌파의 지적 지형에 어떤 주요한 변화가 있었을까? 전체적으로 사회주의 문화에 대한 해방 또는 후퇴를 나타냈을까? 역사적 유물론의 궤도에서이 시기에 마르크스주의 사상의 진화에 나타난 몇 가지 역설을 살펴본다.
그것은 역사에서 경제, 정치에서 문학, 사회학에서 철학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퍼진 영미 세계에서 역사적 유물론의 놀랍고 다양한 성장을 고려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대조적으로, 같은 해에 프랑스나 이탈리아와 같이 전통적으로 강력했던 라틴 문화에서 마르크스주의 영향이 급격히 침체되었다. 그것의 주요 이론적 도전자들은 구조주의와 후기 구조주의의 연속적인 형태임이 입증되었다. 결론은 평화운동과 여성운동의 부상으로 인해 노동운동에 제기된 더 넓은 문제들을 검토한다.
이은주 1963년생으로 경희대학교 한의과를 졸업하였다. 그리고 북경중의약대학원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중의약박사학위을 받았다. 현재 저자는 대화당 한의원 원장으로 10여년간 남성 전립선 치료에 대한 탁월한 E-Z 요법을 개발하여 수 많은 환자들에게 행복을 안겨주고 있으며 동시에 한국 밝은성 연구소장직을 맡고 있다. 또한 대한 한의약침학회와 대한 스포츠한의학회 및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 만들기 홍보부장 등 여러 방면에서 열성적 활동을 하고 있다. 아울러 SBS(TV) '건강수첩', KBS 건강365 - '부부 性 클리닉', SBS(TV) '건강백세', 한국경제TV(와우) '생방송 부부만족100%', 美TV '리얼 토크 부부의 성' 등에 출연하는 등 폭넓게 활동하는 보기 드문 여성 한의사이다. 저서로는 이 책외에 『상쾌한 남성 만들기』와 다수의 논문 및 수많은 칼럼을 월간지 및 건강학회지 등에 발표하고 있다. 또한 서울경제신문, 일요신문 등에「건강칼럼」「이은주 新 전립선 행복론」등을 6년여간 고정 연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