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여행이 새로운 선택 ‘게스트하우스’ 도쿄만의 독특한 감성을 즐길 수 있는 16곳을 소개한다
최근 도쿄에는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의 ‘게스트하우스’가 속속 생기고 있다. 게스트하우스의 도미토리실은 대부분 3,000엔 정도라서 부담이 없다. 사생활을 중요시하는 사람을 위한 싱글객실도 갖추고 있는 곳도 많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운영방식과 콘셉트로 손님을 맞고 있는 도쿄와 도쿄 주변의 게스트하우스 16곳을 소개한다.
외국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곳, 일본의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곳, 카페가 함께 있어 커피 향기를 맡으며 기상할 수 있는 곳, 책을 읽으며 잘 수 있는 곳,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곳 등. 본인의 여행 목적에 맞춰 게스트하우스를 선택할 수 있다. 좀 더 특별한 도쿄에서의 시간을 원한다면 꼭 한 번 체크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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