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대운의 대하소설 『군림천하』 제23권. 죽어가는 사부가 마지막으로 남긴 '너만은 꼭 군림천하를 해야 한다!'라는 한마디로 운명을 결정한 진산월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제 229 장 득도형제(得到兄弟)-9
제 230 장 삼대사건(三大事件)-41
제 231 장 주차요로(走차了路)-67
제 232 장 종횡무영(縱橫無影)-99
제 233 장 실인회인(失人回人)-121
제 234 장 다정군자(多情君子)-145
제 235 장 심야방담(深夜放談)-169
제 236 장 소년비무(少年比武)-203
제 237 장 낙입함정(落入陷穽)-229
제 238 장 쌍룡쟁검(雙龍爭劍)-253
제 239 장 무영검군(無影劍君)-2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