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 일을 순조롭게 진행시키는 마법의 심리학 01 │ '투영법'으로 상대도 모르게 본심을 읽어낸다
02 │ 까다로운 협상은 뒤로하고 '간격효과'를 최대한 살린다.
03 │ 친숙해지고 싶을 때는 '분산공격법'을 쓴다
04 │ 허를 찔러서, 평소에는 절대로 드러나지 않는 속마음을 표면화시킨다
05 │ '앉는 자리'를 고려하여 상대를 릴렉스 상태로 유도한다
06 │ 상대와의 '심적 거리'를 자유롭게 조절하는 심리학
07 │ '동의'하면서도 마음을 열지 않는다면 일부러 '반대의견'을 제시해 본다
08 │ 어려운 협상은 '대비효과'로 언제나 이길 수 있다
09 │ '군중심리'를 이용하여 상대를 자연스럽게 컨트롤한다
10 │ '비온 뒤 땅이 굳는다'라는 속담을 거절할 때 혹은 클레임 시에 응용한다
11 │ '끝났다'라고 안도할 때 본심이 드러난다
Chapter 2 '공감'의 심리학으로 내편을 만든다 12 │ '본심'을 드러내어 상대의 공격목표를 흐리게 한다
13 │ '질문'을 이용하여 상대가 마음의 문을 열게 한다
14 │ '동의'와 '겉치레 말'은 예의상 필요하다
15 │ 이야기를 들을 때 맞장구를 쳐주어 상대방을 기분 좋게 만들어 진심을 말하게 한다
16 │ 실수하더라도 솔직히 인정하여 위기를 극복한다
17 │ 상담을 요청하여 상대의 마음을 컨트롤한다
18 │ 자신의 '실패담'을 얘기함으로써 금방 친해진다
19 │ '모른다'는 것을 무기로 공감을 얻는다
Chapter 3 '겉모습'이나 '몸짓'에서 본심을 알아낸다 20 │ '몸짓'에는 절대로 숨길 수 없는 진실이 나타난다
21 │ '웃는 모양'에서 방어기제의 유무를 알아낸다
22 │ '명함을 다루는 행동'에서 상대의 성격을 판단한다
23 │ '무표정'이나 '웃는 얼굴'에 속지 않는다
24 │ '읽고 있는 책'으로도 속마음을 알 수 있다
25 │ 자신의 몸을 만지는 버릇에서 그 부위에 따라 속마음을 읽는다
26 │ '인사'와 '악수'는 비즈니스의 중요한 절차이다
27 │ '얼굴형'에 성격이 나타난다
28 │ 속 썩이는 상대를 설득할 때는 '식사'를 함께 한다.
29 │ '팔짱끼는 것'에는 세 종류의 본심이 숨어 있다
30 │ 보디 랭귀지로 상대의 심리상태를 파악 한다
31 │ 옷차림만으로도 상대의 성격을 알 수 있다
32 │ 외모를 일류로 하면 '태도 선행의 법칙'으로 마음도 일류가 된다
Chapter 4 언어 심리학을 교묘하게 이용한다 33 │ '단정화법'과 '양자택일법'으로 상대를 내 뜻대로 움직인다
34 │ '전환화법'으로 상대의 발언권을 내 뜻대로 움직인다
35 │ '과연' 또는 미안합니다' 등의 언어 습관에 주의를 기울여라
36 │ '엉뚱한 질문'은 반칙으로 피한다
37 │ 상대를 현혹하는 '서론'을 내세워 유리한 입장에 선다
38 │ '실수해도 괜찮으니…'라는 한마디가 아랫사람의 의욕에 불을 당긴다
39 │ '제3자의 정보'로 아무 의심 없이 상대가 믿게끔 한다
40 │ 100%의 신용을 120%의 신용으로 바꾸는 '부분확대법'을 숙지한다
Chapter 5 의례적인 것과 진심을 가려 사용함으로써 사람을 움직인다 41 │ 우먼 파워를 높이는 특별한 심리학
42 │ 여성을 칭찬하는 테크닉
43 │ '상대의 기분을 알아차려서' 거부반응을 줄인다
44 │ 꾸짖을 때는 칭찬을 같이 한다
45 │ '즉각 확인효과'를 야단을 칠 때 사용하면 실수가 줄어든다
46 │ '정반대의 일'을 말하듯 내 뜻대로 상대를 움직인다
47 │ 장점과 결점을 같이 말한다
48 │ 자존심을 세워 줌으로써 의욕을 북돋운다
49 │ 난공불략의 상대는 극찬하는 방법으로 OK를 얻어낸다
50 │ 꾸짖지 말고 스스로 생각하게 만들어서 부하직원의 태도를 개선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