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속에 핀 또 하나의 꽃- 꽃산행
웅산(경남 진해·창원)
천주산·작대산(경남 창원·함안)
칠갑산(충암 청양)
일림산·사자산(전남 보성·장흥)
황매산(경남 합천·산청)

자연을 예술을 만들고- 바위산행
점봉산(강원도 양양·인제)
삼성산(경기도 안양)
황정산·수리봉(충북 단양)
팔봉산(충남 서산)
대둔산(충남 논산·전북 완주)
마이산(전북 진안)
달마산(전남 해남)

바다에는 그리움이 떠 있다- 섬산행
낙가산(인천 석모도)
성인봉(경북 울릉도)
지리망산(경남 통영 사랑도)
설흘산(경남 남해)
상황봉(전남 완도)

낮은데로 향하는 물의 철학- 강·호반산행
삼악산과 의암호(강원도 춘천)
백운산과 동강(강원도 영월·정선)
상정바위산과 조양강(강원도 정선)
금수산과 충주호(충북 제천·단양)
천태산과 금강(충북 영동)
비룡산과 낙동강(경북 예천)
고리봉과 섬진강(전북 남원)

원시적인 것과 자연적인 것- 계곡산행
명지산 명지계곡(경기도 가평)
유명산 입구지계곡(경기도 가평·양평)
민주지산 물한계곡(충북 영동·전북 무주·경북 김천)
수도산 수도계곡(경북 김천·경남 거창)
지리산 도장골(경남 산청)
덕유산 구천동계곡(전북 무주·경남 거창)
장안산 덕산계곡(전북 장수)

옛것을 오늘에 바라보면- 산성산행
북한산 북한산성(서울·경기도 고양)
금오산 금오산성(경북 구미·칠곡)
화왕산 화왕산성(경남 창녕)
산성산 금성산성(전북 순창·전남 담양)

풍경소리에 마음을 열고- 사찰산행
가야산과 개심사(충남 서산·예산)
만뢰산과 보탑사(충북 진천·충남 천안)
광덕산과 광덕사(충남 천안·아산)
팔공산과 동화사(대구·경북 군위·영천)
황악산과 직지사(경북 김천·영동)
내변산 관음봉과 내소사(전북 부안)
조계산과 선암사·송광사(전남 순천)
지리산 종석대와 화엄사(전남 구례)

일탈이 많든 아름다움- 단풍·억새산행
설악산 공룡능선(강원도 속초·인제)
민둥산(강원도 정선)
소요산(경기도 동두천·포천)
지리산 반야봉(전남 구례·전북 남원·경남 하동)
백암산(전남 장성)
두륜산(전남 해남)
덕룡산·주작산(전남 강진)
왕산·팔봉산